AS 보낸 물건이 접수되었다는 전화가 온 후 딱 일주일만에 수리 및 출고되었다는 문자가 왔네요 뭐 수리가 많으시면 그럴수있죠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왜 견적에도 없던 배터리교체를 하시고 마음대로 청구를 하시는지요?
이전에는 접수 후 기사님이 전화주셔서 견적을 내주고 그 견적금을
듣고 AS를 진행할지 선택 후 입금해서 입금완료까지 된 후에 수리를 하신뒤 택배를 받았던거로 기억합니다
이번에는 뭐죠? 여성분이 전화하셔서 접수관련 통화 후 입금에 대한 연락을 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입금전에 견적에도 없던 배터리교체까지 끝냈으니 견적금액보다 만원추가해서 입금하라고 청구하시는건 무슨경우인가요? 수리시 배터리가 없으신것으로 보여서 배터리까지 교체하겠다 이런 문자하나라도 보내시던지요
큰금액은 아니지만 AS단계에서 고객을 기분나빠지게 하는건 좀 개선하셔야겠네요. 택배접수 후의 통화에서도 그러시더니.
일단 입금은 할테니 다음부터는 이렇게 진행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